prev next
전체보기
김혜* | 2023.03.22
아는 웅니가 소개시켜줬어요 :- )
**가 축복받은 ****는 아니라서 -_- 심지어 *도 그렇게 곱지 못해서 **좋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거의 없네요ㅠ 말안해도 다 알거에요 **좋은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ㅠ *이라도 올려볼려고 좋다는건 다 처발처발 해봤는데 잠깐뿐이네요; 돈은 돈대로 쓰고있는데 아는 웅니가 속을 건강하게 해야 **도 좋아진다며 추천해줬네요. ***를 먹어본적이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포장도 예쁘고 한포씩 까먹기도 편해서 부담없이 먹고있어요! 원재료도 보니까 좋은게 많이 들어있던데 먹은지 며칠 안됐지만 은근 건강해지는 기분이들어요! 속는셈치고 한번 쭉 먹어볼까합니다 :- )